모던하우스 - 크리스마스 트리, 가랜드 등 소품이나 장식으로 꾸미고 싶다면 방문해볼까요?

벌써 11월의

끝이 보이는 요즘,

크리스마스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어요.

 

따뜻한 연말 느낌의

정점을 만들어주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내고 싶을 떄

소품이나 장식이 고민되시죠?

 

 

 

 

 

그래서 여자친구와

모던하우스 대전 유성홈플러스점을 

다녀왔습니다!

 

정면에서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오는데요.

 

 

 

 

좀 더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아기자기한 예쁜 소품들로

트리, 캔들, 리스 등

장식이 많이 되어 있었어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이뻐서

가까이서 살펴봅니다.

방울과 장식소품들이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데요.

 

가격은 30만원대입니다.

완제품다운 비주얼을 자랑하죠?

 

 

 

 

이건 벽트리 제품이에요.

트리가 차지하는 자리가

부족하거나 부담스러우시면

간단하면서 성탄절 느낌내기에 충분하죠.

 

화이트 제품도 있구요.

가격은

각각 9,900와

19,900입니다.(저렴하죠?)

 

 

 

 

실제 트리와 벽트리를

비교해보기 위해

같이 전시된 모습을

살펴봅니다.

 

 

 

 

좀 더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메탈팟 트리 뿐 아니라

스노우볼, 선반에 세워놓을

장식품 등이 눈에 띕니다.

 

 

 

 

이렇게 화이트와 

레드 톤의 장식소품들도

진열대에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구요.

 

 

 

 

앞서 보여드린 큰 트리들이

부담스러운 1,2인 가구들을 위한

작은 트리들도

있었는데요.

 

 

화이트 트리도 있고

기본 트리들도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구비가 된 모습입니다.

(가격은 1,2,3만원대부터 11만원대까지)

 

 

 

 

이렇게 천장에 설치하는

LED 행잉조명도

설치되어 있어 연말 분위기를

더해주네요.

(가격은 45,900원)

 

 

 

 

이렇게 화이트톤의

장식소품들도

배치가 되어 있는데

순백색이 참 이쁘죠?

 

 

 

 

화이트 트리와

화이트+골드 조합의

장식 소품인데,

색 조합이 꽤 괜찮게 느껴집니다.

 

 

 

 

이쪽에는 

베게와 손수건 등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리스와

산타할아버지 부부와 관련된

장식소품들도 

귀엽네요.

 

 

 

 

크리스마스하면

크리스마스 파티가 떠오르죠?

파티에 빠질 수 없는

머리띠도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요 앙증맞은 

귀요미 장식소품들은

바로 크리스마스 가랜드

꾸미기용 소품입니다.

 

눈사람, 트리, 방울,

알파벳 글자, 산타,

토끼와 루돌프 등

보기만해도 심장폭행입니다ㅠㅠ

 

 

 

 

크리스마스 가랜드가
너무 귀여워서 몇 가지를

살짝 손으로 들고

펼쳐보았는데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ㅠㅠ

 

 

 

 

저는 특히

이 크리스마스 가랜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나 사면 안될까?ㅠㅠ)

 

 

 

 

혹시 어린 자녀분들을

데리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런 크리스마스 식기들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그 외에도 이렇게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조화들을 소품으로

진열해놓고 있었습니다.

 

 

 

 

트리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계실까봐

트리 위주로 찍은 사진들

올려드립니다:)

 

 

트리에 꾸밀만한

예쁜 방울들도 

곱게곱게

포장되어 있었어요.

 

 

 

 

연말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모던하우스에서 

살펴보시는 건 어떨까요?